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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고정금리 固定金利
굳을 고 固
정할 정 定
쇠 금 金
이로울 리 利
일반적으로 금리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로 나눌 수 있다. 고정금리는 상품에 가입한 기간 동안 시중금리가 아무리 큰 폭으로 변하더라도 이자율이 변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정기예금, 정기적금과 같은 예금상품은 대부분 고정금리이며, 채권, CP(기업어음), CD(양도성예금증서), 개발신탁 등도 고정금리를 준다. 이에 반해 변동금리는 적용되는 이자율이 가입기간 중에 계속 변하는 것을 말한다. 대출 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했을 경우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유리하지만 대출초기금리가 변동금리보다 1% 이상 높다. 반면, 변동금리는 대출초기금리가 고정금리보다 1%이상 낮지만 대출 후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경우에는 고정금리보다 불리하다. 또한 금리가 불확정적이므로 안정적인 생활설계에는 어려움이 있다. 따라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느 상품에 투자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향후 금리 예측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정금리 (시사경제용어사전, 2017. 11., 기획재정부)
고정금리. 라는 용어에서 어떤 용어인지 알 수 있다.
최근 금리가 엄청나게 상승하면서 상승 전에 낮은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았다면, 굉장히 칭찬 할 만한 일을 했다고 할 수있다.
미래의 시장 경제가, 금리가 어떻게 반영될지 예상을 한다면 칭찬 할만한 일을 자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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