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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 끄적끄적

전자책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오늘은 내가 본 전자책의 유성우저자가 운영하는 카페(피뎁카페)를 구경 했는데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전자책을 쓰고있고, 그 분야 또한 방대하다.

NFT, 게임제작, 자기계발, 육아, 초등수학 등 아주많은 카테고리들에서 서평단 체험자를 모집하고있었다. 하루에도 수십~수백개의 전자책이 태어나고 있으며 방대한 카테고리별로 엄청나게 많은 책들이 평가를 기다리고있다.

굉장히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활발히 만들어지고 있는 전자책을 보니, 내가 준비 하고있는 전자책 (가제)"7년차 온라인셀러가 추천하는 직장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투잡!"을 완료 하고나서 만들 전자책이 머릿속에 그려진다.

브랜딩, 마케팅, PPC 광고팁, 키워드 트랙커 등등. 쿠팡 셀러들이 유익한 정보, 유용한 Tools을 만들어내면 그 다음 전자책 또한 나올 수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전자책. 아직은 초반이고, 판매 금액 또한 종이책에 비해 아주 많이 높은 편이다. 이 시장이 앞으로도 계속 확대 되고, 무한히 전자책들이 나온다면 단가는 경쟁에 의해 계속 내려 갈 것이다. 그러니, 전자책으로 돈을 벌려면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는것이 옳은 판단이다.

전자책은 저자만의 노하우를 판매하는 것이다. 유튜브에서도 각분야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하고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전자책의 가치는 하락할 것이니 빠르게 치고 빠져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오늘 동기부여 영상에서 느낀 점//

나를 잘 파악하여 내가 좋아하는, 내 열정이 꿈틀거리는 일거리를 찾아서 그곳에 몰입, 집중 하는 것이 맞는 것같다. 내가 좋아하는것을 찾기 위해선 많은 경험을 해야 더 정확하게 판단 할 수있다.

나는 1~2년 전부터 내가 하는 일(아마존셀러, 쿠팡셀러)의 강의(교육)을 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으며, 열정도 많이 생기는 것 같다. 그 열정으로 전자책을 작성하고있는 것 같다.
올해 안으로 전자책 꼭 완성 해보겠다.